안녕하세요 남해청년입니다.

 

초대장을 받고나서 처음으로 쓰는 포스팅인데요

과연 제가 잘쓸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그래도 재밋게 써보도록 노력해볼께요!

 

여러분들은 남해에 대해서 잘아시나요?

남해는 작지도 크지도 않는 그러한 섬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남해에 대해서 그냥 바다있고.. 산있고.. 논있고..

그리고 독일마을 상주해수욕장 밖에 모르시더라구요 ..

 

남해는 보물섬이라고 불러지고 있어요.

자기가 생각하기에 따라 보물의 의미는 많이 달라요

남해에서의 보물섬은 하늘에도 땅에도 바다에도 많은 특산물들이 있어서 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보물섬의 의미는 숨어있는 아름다움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입니다.

보물하면 해적들이 생각나시죠? 해적들이 보물을 찾기 위해서 바다를 순항 하고 있자나요.

보물이 눈앞에 덩그러니 있다면 그게 보물일까요? 과연 값어치가 있을까요?

 

오늘은 제가 초대장을 확인후 너무 깜짝 놀라서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하다가

저의 일상을 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여기는 저희집 마당이에요. 너무 어지럽죠?

저희 엄마가 마당관리를 좋아한다는데. 과연 좋아하는걸까요?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되게 좋더라구요

분명히 좋은건데 제가 사진 고자라고.. 

잘찍엇는데.. 지금보니까 비온후 같네요

다음엔 좀더 잘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_^)

 

 

 

유자계란토스트라고 들어보셨나요?

남해는 유자가 정말 유명해요

그래서 남아잇던 유자청을 조금 넣어서 만들었어요

정말 맛있어보이죠? 사진만 봐도 맛이 정말 기대가되네요

 

아침에 먹는 음식 다들 좋아하시나요?

저는 아침에 제가 먹을 음식을 만드는걸 정말 좋아합니다.

 

아침밥 먹으면 하루종일 두뇌 회전이 정말 좋다고 하던데

여러분들도 아침밥을 먹으시나요??

귀찮아서 안먹으시죠? 그런데 꾸준히 먹다보면 아침부터 배에서 알람시계가 울리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건강한 하루를 보내려면 꼭 아침밥 추천해드릴께요 에너지가 다르더라구요

 

 

오늘 아침밥을 먹은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거죠..

오늘은 할머니 할아버지 일을 도와드리기 위해서..

정말 일만아니면.. 바다 바람이나 쐬고 앉아 있는건데.

그래도 이렇게 하고나면 맛잇는거 먹을수 있으니 열심히 했죠 정말..

 

남해에는 문어도 , 장어도 , 아나구 , 농어 , 감성돔 , 숭어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물론 그물망을 쳐서 잡으면 좋지만. 낚시대로도 충분히 잡을수 있어요

낚시 좋아하시는분들 이라면 정말 짜릿한 손맛을 느끼고 갈수 있지요.

아무곳에서나 던지면 절대 안되요 허탕이거든요..

명당자리가 알고 싶다면 알려는 드릴께요

 

 

저는 이렇게 하루를 바다에서 보내버렸어요..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데. 바다는 왜이리 추운지..

내일은 일을 가는데 하루는 왜이리 빨리 지나가버리는지..

 

아무튼 제가 처음쓰는 블로그이다 보니까.. 정말 두서없네요

제가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무슨말인지 모르겟네요

 

그래도 꾸준히 관리할테니까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남해에 많은 청년들이 다시 놀러오는 그날까지 저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쉬는날 저녁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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